컬러그램 제로베이스원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: 메이크업 고민 해결 가이드
뷰티 브랜드 컬러그램(Colorgram)과 인기 그룹 제로베이스원(ZEROBASEONE)의 협업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. 하지만 제품을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제형의 특성이나 피부 타입별 어울림, 혹은 활용법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 본 포스팅에서는 컬러그램 제로베이스원 라인을 사용하며 겪을 수 있는 여러 고민들에 대한 쉬운 해결방법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.
목차
- 베이스 메이크업 들뜸 현상 해결방법
- 틴트 및 립 제품 요플레 현상 방지하기
- 아이 팔레트 가루 날림 최소화 전략
- 제로베이스원 콜라보 제품 활용 꿀팁
- 지속력을 높이는 마무리 노하우
베이스 메이크업 들뜸 현상 해결방법
컬러그램의 베이스 라인은 화사한 톤업이 강점이지만, 건조한 환경에서는 각질 부각이나 들뜸이 생길 수 있습니다.
- 기초 단계의 최적화
- 수분감이 많은 젤 타입 크림을 사용하여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합니다.
- 유분기가 너무 많은 오일이나 무거운 크림은 베이스 제품의 밀착력을 떨어뜨리므로 피합니다.
- 도구의 선택과 활용
- 퍼프를 사용할 때는 물에 적신 뒤 꽉 짠 ‘물먹은 퍼프’를 활용하여 수분감을 더해줍니다.
- 브러시를 사용할 경우 결 자국이 남지 않도록 짧게 끊어서 두드리듯 마무리합니다.
- 국소 부위 집중 케어
- 코 옆이나 입가처럼 잘 끼는 부위는 아주 적은 양으로만 터치합니다.
- 이미 뜬 부분은 면봉에 미스트를 묻혀 살짝 닦아낸 뒤 다시 두드려 수정합니다.
틴트 및 립 제품 요플레 현상 방지하기
선명한 발색을 자랑하는 틴트 제품군에서 자주 발생하는 입술 안쪽 흰 막 현상(요플레 현상)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.
- 입술 바탕 정리
- 립 제품 바르기 전, 입술에 남은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잔여물을 티슈로 깨끗이 제거합니다.
- 유분기가 남아 있으면 제형이 겉돌기 때문에 매트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.
- 양 조절 및 도포 방식
- 어플리케이터에 묻은 양을 입구에서 충분히 덜어낸 뒤 얇게 펴 바릅니다.
- 입술 안쪽 깊숙한 곳까지 바르지 말고,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그라데이션합니다.
- 음파 방지 및 밀착 시간 확보
- 바른 직후 ‘음파음파’를 하면 제형이 뭉칠 수 있으므로 30초 정도 자연 건조합니다.
- 수분감이 안착된 후 티슈로 가볍게 한 번 눌러주면 고정력이 배가됩니다.
아이 팔레트 가루 날림 최소화 전략
컬러그램 제로베이스원 아이 팔레트는 화려한 글리터와 선명한 색감이 특징이지만, 입자가 고운 만큼 가루 날림이 걱정될 수 있습니다.
- 아이 프라이머 필수 사용
- 눈가 유분기를 제거하고 발색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를 소량 바릅니다.
- 프라이머가 없다면 투명 파우더로 눈가를 보송하게 만든 후 메이크업을 시작합니다.
- 글리터 도포 요령
- 입자가 큰 글리터는 브러시보다 약지 손가락을 이용해 꾹 누르듯 발라줍니다.
- 브러시를 사용할 경우 미스트를 살짝 뿌려 습식 상태로 바르면 밀착력이 극대화됩니다.
- 가루 제거 및 예방
- 브러시에 섀도우를 묻힌 뒤 손등이나 뚜껑에 톡톡 털어 여분의 가루를 제거합니다.
- 눈 밑에 파우더를 두껍게 얹어두었다가 메이크업 후 브러시로 쓸어내는 ‘베이킹’ 기법을 활용합니다.
제로베이스원 콜라보 제품 활용 꿀팁
각 멤버들의 이미지를 담은 제품들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.
- 멀티 유즈(Multi-use) 활용
- 팔레트 내의 연한 핑크나 코랄 컬러는 블러셔로 겸용하여 전체적인 톤을 맞춥니다.
- 브라운 계열의 매트 섀도우는 아이브로우나 쉐딩 대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.
- 퍼스널 컬러 맞춤 매칭
- 쿨톤 멤버 라인은 청량한 라벤더, 핑크 베이스와 조합하여 화사함을 강조합니다.
- 웜톤 멤버 라인은 따뜻한 베이지, 피치 톤과 섞어 데일리한 무드를 연출합니다.
- 레이어링의 미학
- 매트 틴트를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글로스 제품을 얹어 입체적인 립을 완성합니다.
- 서로 다른 호수의 섀도우를 믹스하여 자신만의 시그니처 컬러를 만들어봅니다.
지속력을 높이는 마무리 노하우
공들여 완성한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고정하는 최종 단계의 해결책입니다.
- 픽서 사용의 정석
- 메이크업 완료 후 얼굴에서 20~30cm 떨어진 곳에서 X자와 T자를 그리며 픽서를 뿌립니다.
- 픽서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얼굴 근육을 움직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파우더 처리의 디테일
- 얼굴 전체가 아닌 번들거리기 쉬운 T존과 눈가 위주로만 파우더를 얹습니다.
- 브러시 끝에 아주 적은 양만 묻혀 가볍게 쓸어주어 텁텁함을 방지합니다.
- 휴대용 수정 화장 키트 구성
- 면봉, 소량의 수분 크림, 립밤을 챙겨 뭉친 부위를 언제든 해결할 수 있게 준비합니다.
- 쿠션을 덧바르기 전 기름종이로 유분만 살짝 걷어내도 화장이 뭉치지 않습니다.